[GJCNEWS=김정순 기자] [김경훈 뉴스캐스터] 저희 방송에서는 글로벌한 기술을 갖고 있는 기업과 사람, 그리고 이 기술을 세계로 연결시켜주고 있는 분들을 초대석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오늘은 세 번째 순서로 가톨릭대학교 생명환경에너지환경공학 김영준 교수님을 모시고 최근 근황을 여쭤볼까 합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안녕하십니까? 교수님.
Q.최근에 마스크를 개발했는데 어떤 마스크인가요?
[김영준 교수] 시중에 소개되어 있는 마스크 중 대부분이 비말차단용 마스크이거든요. 비말차단을 통해서 바이러스의 전파를 최대한 막아보겠다는 그런 발상인데, 비말차단용 마스크들은 한계가 있습니다. 막지도 못하고요. 이러한 시중의 마스크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완전히 바이러스를 사멸 시킬수 있는 특수한 항바이러스 마스크를 개발한 것입니다. 이 마스크는 바이러스뿐 아니라 세균, 항곰팡이 악취물질도 제거할 수 있는 소취 기능도 있고, 또 인체에 유익한 원적외선도 방출하고 있고요. 여러가지 기능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원적외선이 마스크를 통해 오래 쓸 경우 피부에 자극이 오지안습니까? 피부 자극을 피하기 위한 그런 마스크다고 볼 수 있고, 특히 알러지나 비염에 고통은 받고있는 사람들이 저희 마스크를 편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게됐습니다.
[김정순 뉴스캐스터] Q2. 최근 마스크 시장이 포화 상태아닙니까? 그런데도 마스크를 개발하게 된 특별한 동기라도 있었을것 같아요. 어떻습니까?
[김영준 교수] 이 마스크에 적용한 소재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계신 박사님이 계십니다.
이분이 개발한 소재는 지금까지 인류가 개발한 어떠한 소재 보다도 우수한 그리고 차별하된 소재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한 가지 말씀드리자면 이 소재는 대상이 어떤것이 되던지 혼합이 가능하고, 또 코팅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금속, 유리, 섬유, 목재가 됐던 그 어떤 대상을 가리지 않고 융합이 가능한 소재다 라는 것이고요. 융합이 됐을 때 그 소재가 갖고 있는 원래의 기능 보다도 월등이 우수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소재다 라는 것이죠. 이 소재가 원래 항세균, 항바이러스, 항곰팡이 등 이런 작용이 강하고,탈취효과가 매우 뛰납니다. 또 원적외선도 방사를 하고, 그래서 코로나 사태를 보면서 마스크에 적용하며는 매우 좋을 것이라 생각이 돼서 이러한 항바이러스 효과가 우수한 몇 가지 소재를 참가해를 해서 마스크를 개발하게 됐습니다.
3. 그렇다면 소재의 기능이 마스크 뿐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적용이 가능하다고 보는데요?
[김영준 교수] 정확한 지적하셨습니다. 저희 소재는 비단 마스크 뿐만아니고, 향균 또 방역을 요구하는 제품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예를들어 항균방역필름, 의료인방호복 등 이런것들이 저희 소재가 필요한 제품이라고 볼 수 있고요. 또 세정제, 물티슈, 유아용품 등 세정과 무해성을 요구하는 제품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이런 곳에 우리 제품, 기술이 탁월한 항균력과 친환경성 갖고 이런 분야에 신속하게 빨리 진출해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4. 기능이 우수하면 구매자들이 부담되는 가격이 될 것 같은데요?
[김영준 교수 그렇습니다. 기능이 우수하면 아무래도 소비자 입장에선 비용을 걱정을 하겠죠.본 마스크는 전혀 그럴 필요가 없다고 말씀들릴 수 있는 것은 소재 자체는 비싸지는 않고요. 마스크를 만드는 제조공정이 매우 간단합니다. 그런 염려는 전혀 하실 필요가 없고요. 다른 기능 마스크와 비교해 봐도 본 마스크는 가격 경쟁력에서 매우 우수하다.라고 말씀드리고요. 저희 마스크가 모든 사람들이 바이러스로 부터 보호돼야 된다 이런 생각에서 저희 마스크를 대중이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입니다.
5. 항균, 소취 등 마스크의 기능이 작용하는 원리가 궁금한데요?
[김영준 교수 네. 원리 궁금하시죠. 기본적으로 소재자체가 가지고 있는 항균, 탈취 기능, 원적외선 효과가 있고요, 이러한 기능들이 제품들을 소재 가공과정에서 이 증폭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원적외선은 항균 작용, 탈취 작용 등이 있거든요. 원적외선은 항균, 탈취 작용의 기능을 보며는 원적외선에서 방출되는 파장이 세균이나 박테리아 기타 악취물질의 분자에 구조를 변경시킵니다. 변경을 시키는 과정에서 세균의 활성을 무력화하거나 냄새를 제거하는 이런 기능으로 볼 수 있거든요.
이 신물질 저희 소재는 말이죠. 원적외선의 파장과 같은 그런 기능을 같고 있습니다. 그러나 거기서 나오는 에너지는 일반에너지가 아니고 증폭된 고 활성 에너지를 방출한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굳이 표현하자면 물질을 구성하는 것은 원소 아닙니까? 기본적으로 원소들이 양성자 중성자 전자로 구성되어 있고, 쪼개보며는 중성자미자인 뮤온도 있고, 코크도 있고, 글런) 이런 물질들이 있거든요.
저희는 이중에서 뮤온의 활성 에너지를 갖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 있는데요. 사실 뮤온을 측정한다라는 것은 미국 시카코의 페르미 입자가속기에서만 가능한 것이지 현실에서는 분석이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이 에너지를 수치로 나타난 결과가 있는데, 수치로 나타난 결과를 보고서 전문가가 판단ㄹ하기에 뮤온에 활성 에너지를 갖고 있다 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저희가 뮤온에 에너지다고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6. 최근에 마스크 등 많은 방역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앞으로 이 시장의 전망은 어떻게 보시나요?
[김영준 교수] 사실은 많은 우려들을 하죠. 코로나19가 종식되려면 상당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비록 종식이 된다고 하더라도 다른 더욱 강력한 바이러스가 인류에게 도전을 하지 않을까 저는 예상을 합니다.그래서 포스트코로나시대를 생각을 해야 된다고 말씀드리거든요. 인류는 앞으로 전염, 감염 그리고 오염의 예방시대를 준비해야 된다고 보고요. 앞으로의 인류의 많은 제품들은 코로나와 같은 역습에서 방어하기 위한 전염 감염, 오염 예방의 제품들이 쏟아져 나올것이다. 방역제품은 물론이고, 이런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는 과정에서 결국은 시장을 진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경제성과 기술성을 갖춘
제품이 아니면 시장에서 살아 남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저희 제품들이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포스트코로나시대에 반드시 진출해서 각광을 받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전망을 아주 밝게 보고 있습니다.
7. 끝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요?
[김영준 교수 꼭 드리고 싶은 말이 있는데, 우리의 기술은 비단 마스크와 같은 방역제품뿐만 아니라 혁신적인 소재가 필요한 모든 산업분야에 획기적인 적용이 가능한 기술이다고 말씀 드릴 수 있거든요.
우리의 기술로 모든 인류가 현재 바이러스 고통에서,전염, 감염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요. 하루빨리 이 기술이 산업전반에 정착돼서 대한민국이 21세기 소재 그리고 산업강국으로 우뚝서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다음시간에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다시 뵙기를 희망합니다.
[김경훈 뉴스캐스터] 교수님이 하신 말씀과 이 기술이 하루빨리 산업전반에 정착해 한민국이 21세기 소재 및 산업강국으로 우뚝서길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시간에는 국가재난극복소공인연합회장이자 화성시도시형소공인협회 김영흥 회장을 초대석으로 모셔볼까 합니다. 지금까지 김정순 뉴스캐스터가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