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아의원이 26일 오후3시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한일 여야 국회의원들의 친선 축구경기에서 일본측 골대에 슈팅을 하고있다. 전반 현재 일본에 4대0으로 앞서고있다.2022.11.26 [청년투데이=김원혁 기자] 26일 오후3시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한일 여야 국회의원들의 친선 축구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김진표국회의장을 비롯한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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