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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김원혁 기자
  • 포토뉴스
  • 입력 2022.11.13 14:34

강예린,예비아빠 함정우 응원왔어요

KLPGA 강예린프로가 신랑인 함정우가 8번 파3홀에서 티샷을 바라보고있다.2022.11.13
KLPGA 강예린프로가 신랑인 함정우가 8번 파3홀에서 티샷을 바라보고있다.2022.11.13

[청년투데이 파주=김원혁 기자] 2022 시즌 KPGA 코리안투어 마지막대회인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3억 원, 우승상금 2.6억 원)’이 경기도 파주시 소재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10일 막을 올렸다.

대회 마지막날인 13일 KLPGA 강예린프로가 신랑인 함정우를 응원하러왔다.

강프로는 내년3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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