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구원-독일 포츠담연구소 ‘기후 비상시대’ 대응책 마련 국제화상회의

회복 불가능한 분기점이 다가오는 기후비상 시대에 새로운 삶에 대한 탐구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1-18 20: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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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이지윤 기자] 서울연구원과 지구와사람이 공동 주최하고, 독일 포츠담기후영향연구소가 협력해, 2021년 상반기 매월 시리즈로 ‘기후변화 콜로키움 2021’을 개최한다.


그 첫 번째는 현 기후 상황을 ‘기후 비상 시대’로 보고, ‘지구 한계 내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패러다임을 선구적으로 제기해온 요한 록스트롬 포츠담 기후영향연구소 소장과의 대화의 자리다. 

 

록스트롬 소장의 강연에 이어 지구 한계 속에서의 번영과 혁신의 가능성, 서울을 비롯한 도시문명의 급진적 재구성 등을 탐구하는 콜로키움을 이어간다.

 

참가 신청 웹페이지에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콜로키움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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