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들이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출처=부여소방서 2일 14시51분께 부여군 남면 송암리 임야에서 논뚝 태우기 부주의로 인접한 임야에 불이 났다. 부여소방서에 따르면, 이 화재로 임야 40㎡가 불에 탔고, 잡목이 소실됐다. 재산피해는 산정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임야 인접 농지에서의 '논두렁태우기'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