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수시 경쟁률] 상명대 8.25대 1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9-29 11: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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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9명 모집에 1만 6,827명 지원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 2021학년도 수시모집이 28일 마감됐다. 마감 결과 2,039명 모집에 1만 6,827명이 지원해 8.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종합(상명인재전형)에서 △교육학과 9명 모집에 156명이 지원해 17.33대 1 △애니메이션전공 11명 모집에 216명이 지원해 19.64대 1 △한일문화콘텐츠전공이 9명 모집에 170명이 지원해 18.89대 1 △문화예술경영전공이 4명 모집에 132명이 지원해 33.00대 1 △디지털콘텐츠전공이 2명 모집에 58명이 지원해 29.0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들 학과는 지난해에도 높은 경쟁률을 보였던 학과로 올해도 뚜렷한 강세를 보였다.


학생부교과(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지적재산권전공이 11.20대 1 △게임전공이 12.11대 1 △간호학과가 9.2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021학년도 수시모집 각 캠퍼스의 주요 전형 경쟁률은 다음과 같다. 서울캠퍼스 △학생부교과(학생부교과전형) 5.67대 1 △학생부종합(상명인재전형) 10.45대 1 △실기/실적(실기전형) 13.83대 1, 천안캠퍼스 △학생부교과(학생부교과전형) 4.85대 1 △학생부종합(상명인재전형) 11.37대 1 △실기/실적(실기전형) 12.3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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