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일보】 김정수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이 사퇴 한 것에 대해? 

공직자로 임무에 충실한 사람을 정치권으로 불러 어떤 인물로 만들어 내는 그런 정치는 좋은 정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2021년은 신축년으로, 60년 전에 박정희 대통령이 신축년에 무혈 쿠테타, 4.19는 유혈, 5.16은 무혈이다. 2021년 신축년은 허경영이 월광참도요, 무혈혁명이 될 것이다.

▲타후보들의 공약 모방에 대하여?

공약을 흉내 낸다고 성공할 수 있다고 보면 곤란하다. 33정책을 우습게 알고 있다. 연애수당 20만원, 결혼하는데 3억, 애 낳으면 5천만원 중간에 하나를 빼먹으면 누가 애 낳습니까? 

국민 배당금 150만원을 주고 경제생활을 안정시킨 다음에 연애를 하게하고 결혼도 할 수 있게 하겠다.

▲국난인 코로나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지금 3%인데 다음 달이면 10% 될 것이고, 대선 때는 60~70% 예방주사를 다 맞을 거다. 대선에 붙으면 영적 에너지로 세계적으로 코로나가 잠잠해지게 해줄 거다. 또 팔당댐 물을 안 먹이고, 낙동강 물 안 먹이고 전국에 특급수를 공급하겠다.

서울시예산 70% 절감 방안은? 

허 총재는 70%를 절약해 골고루 나눠주겠다. 국가의 기강은 6.25참전용사를 영웅대우를 해주는 예우가 중요하다. 

미국 바이든 대통령 시대 어떻게 대처할지?

미국 각 주가 3개로 또는 50개 나라로 쪼개져 이합집산이 일어날 수 있다. 중국도 미국도 분산이 시작이 되었다. 

어두운 시대가 예고되어 있다. 내가 세계를 통일하는데 도움이 되는 징조가 나타나고 있다. 

▲공정을 위해 어떤 정책을 펼치실지?

통일부와 여성부를 없애겠다. 재산세 폐지하겠다. 자동차 보유세 폐지하겠다. 잘못된 세금 없애겠다. 공무원 판공비를 최대한 줄이겠다. 쓸데없는 행사 하지 않겠다. 

선심성 공사 안하겠다. 허 총재는 판공비나 월급을 안 받겠다. 이를 국민들에게 되돌려주겠다. 

▲안철수 대표에게 어떻게 대응할지?

안철수, 오세훈 서울시장에 도전한 사람이다. 여야만 뽑다가 나라 망하는 거다. 자리싸움 하다가 4년이 훌쩍 가버린다. 내가 진짜 인물이며 집안에 있는 법이다. 

▲폭증하는 부동산 대책은 어떠신지?

부동산 대책이라는 단어는 그자체가 불법이다. 부동산은 시장은 자율에 맡겨 국민들이 알아서 사라고 해야지 가격 상한선, 하한선을 정하면 부조리만 양산하는 거다. 

덫 붙여 허경영 대표는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고 국가를 흥하게 할 수 있는 후보를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선출해 줄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