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11월 24일 오전 11시 30분,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중앙회 회장실에서는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이 박상원 박사에게 고문 추대장을 수여했다.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이 박상원 박사에게 고문 추대장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이 박상원 박사에게 고문 추대장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김호일 회장은 2020년 11월 3일 오전 11시에 하림각 컨벤션센터에서는 제18대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 취임식이 코로나 사정임에도 시종 뜨거운 분위기 속에 활기차게 개최된 바 있다.

대한의 실버세대는 더욱 멋진 내일을 기대하며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18대 김호일 회장시대를 환영해 맞이했다.


새로운 임원진들의 희생과 봉사로 더욱 빛날 대한노인회의 앞날을 기대하며 미주한인사회와 한미관계 발전을 위해 해외한인동포사회 임의단체인 세계한인재단의 역할과 업적을 인정하여 세인트미션대학교 총장인 박상원 박사를 김호일 회장은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고문으로 추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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