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펠리에 MO.CO의 매혹적인 새 전시회 "소유(Possédé.es)“展

[아트코리아방송 = 김미영 기자] 안식일로 생각한 전시 : 몽펠리에 현대 미술의 새로운 거점 MO.CO.가 “Possessed · e · s”로 표현한 야망이다. 대부분이 1980년대 이후에 태어난 27명의 예술가들의 작품을 통해 큐레이터 Vincent Honoré는 2021년 1월 3일까지 현대의 질문에 비추어 오컬트가 채택한 새로운 형태를 탐구하는 몰입적이고 매혹적인 여정을 제공한다.

"오컬트는 항상 신체에 의해 수행되며 이 공연은 확립된 규범에 대한 저항이 됩니다."

보이지 않는 금기(때로는 "일탈" 신체라고도 함)가 신비주의의 새로운 표현에 합류할 때, 그들의 예술적 표현은 필연적으로 강력한 행위가 된다. Vincent Honoré는 전시 초반부터 "deviance", "performance", "resistance", "오컬트는 항상 신체에 의해 수행되고 이 공연은 저항이 되기 때문에 "3 부작을 통해 이를 강조한다. 확립된 표준에 ". 그리고 이 저항의 표현은 놀랍다 .Laura Gozlan이 상영 영화에서 이 반란의 힘은 썩어가는 시체의 증기를 피워 젊음을 되찾고자하는 여성인 엄마의 캐릭터로 구현된다. 이상한 의식 중에. 따라서 그녀는 마술과 좀비의 혐오스러운 몸매 덕분에 피할 수 없는 노년의 고통과 운명에 맞서 싸울 수 있다.

흰색으로 칠해진 손에 12 개의 핀이 꽂혀 있다. 유리로 조각된 거대한 나방이 벽에 불길한 색의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파이프로 좀비가 내뿜는 증기를 담배를 피우고 낡은 몸의 주스를 ​​두개골로 빨아들이는 흰색 옷을 입은 여성. 세 명의 동시대 예술가가 다양한 매체로 제작한이 작품들은 한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오컬트에 대한 그들의 비문, 이 단어는 숨겨진, 신비, 비밀의 순서로 모든 것을 지정한다. 마법의 의식, 점성술, 점성술이 부활하고 마녀의 모습이 그다지 인기가 없는데 왜 오컬트가 오늘날 문화에서 큰 복귀를 하고 있는 것일까? 완전히 새로운 세대의 예술가들은 어떻게 마법과 신비의 세계를 되찾을까?

소유한 사람은 누가 무엇을 소유하고 있는지 알지 못하는 모호함을 구현한다 .

이 질문들, Vincent Honoré는 수년간 스스로에게 묻고 있다. 이 현상에 대한 열정적인 목격자인 프랑스 큐레이터는 오컬트가 취할 수 있는 새로운 의미를 작품에서 확인하려고 한다. 라틴어 기원의 용어가 수세기 동안 동일한 정의를 유지했다면 이제 그 해석에 새로운 사회적, 문화적, 정치적 이상이 동반되기 때문이다. 2019년 Nicolas Bourriaud가 몽펠리에에 개장한 새로운 현대미술센터 MO.CO.에 있다. 보다 정확하게는 3개 전시장 중 하나인 Panacea에서 Vincent Honoré가 자신의 반성을 9월 26일에 시작하는 공동전시로 바꾸었다. 큐레이터가 MO.CO의 프로그램 및 전시회 감독이기도 한 경우. 개장 이후 이 도시는 이 프로젝트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 "영재"라는 별명을 가진 몽펠리에는 역사적으로 의학의 요람이었으며 올해는 프랑스에서 처음으로 의학부의 8 세기를 기념한다. 이 유산과 그 중요한 종교성 외에도 많은 과학과 오컬트 활동의 번식지였으며, 노스트라 다무스와 같은 이러한 분야의 주요 인물이 통과하는 것을 보았다.

총 27명의 예술가가 있으며, 대부분은 1980년대에 태어났으며, Vincent Honoré는 잘 선택된 제목으로 전시회에서“소유”라고 정했다. 동시에 강력하고 취약하고, 요염하고, 요염하지만, 무엇보다 예측할 수없는, 소유된 사람은 실제로 "누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없는" 모호함을 구현 한다고 설명한다. 경로에서 카탈로그에 이르기까지, 오컬트에 대한 복수의 비전을 구성하는 다양한 관점이 강조된다. 조각가이자 비디오 작가인 Laura Gozlan이 컴퓨터 그래픽과 같은 매우 현대적인 표현 방식을 사용하여 마법과 기술 간의 "반사적인 관계"를 이끌어 내려고 노력하는 곳에서 예술가 Paul Maheke는 오컬트를 그의 설치와 공연에서 생생하게 살아가는 "탐험의 장과 다른 생각의 실행" 으로 상상하라고 우리에게 말한다.

프랑코-폴란드 화가 아폴로니아 소콜 (Apolonia Sokol)은 오컬트에서“지하”라는 현대적 개념과 그녀가 사용하기로 선택한 모델에 구현된 모든 반문화와의 매우 강력한 연관성을 인식한다. Vincent Honoré는 “때로는 서로 다른 여러 목소리가 합창단을 구성하는 것이 정말 중요했습니다. 이 전시회는 진정으로 안식일을 기반으로 해야 했습니다.”라고 말한다.

괴물과 잡종의 몸은 사실 오컬트에서 멀지 않다. 이 괴물은 주조 알루미늄이나 유리 반죽으로 조각된 Jean-Marie Appriou의 나방, 박쥐, 거대한 뱀처럼 명백할 수 있다. 그러나 괴물은 또한 잠재되어 있을 수 있으며, 꿰뚫을 수 없는 에너지를 통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Paul Maheke는 안무 및 텍스트 언어를 통해 보이지 않는 것이 나타나도록 노력하여 악마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은 물건과 그림을 결합한다. 현장 설치, 화학 혼합물이 찡그린 얼굴을 그린 진자, 유리 큐브, 동판 등 작가가 배치 한 오브제와 상호 작용하는 것은 관객 자신의 몸이다. : Vincent Honoré의 프로젝트와 완전히 일치하는 장소와 방문자의 에너지에 대한 호출. “공포 영화처럼” 몰입된 관중들은 자신의 몸을 통해 자신 만의 전시를 만들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러한 모든 비전을 통합함으로써 "소유"전시회는 하나의 관찰을 공식화하려고 한다. 예술 작품은 본질적으로 마법에 가려져 있다. 공연이 트랜스와 소유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곳에서 조각과 그림은 마법의 대상, 심지어는 “탈리스 맨”에 더 가까워질 것이다, Apolonia Sokol에 따르면. 초 이성주의와 초 지적사회의 냉소주의, 세계화와 자본주의의 과잉에 직면한 무력한 인구, 때로는 숨 막히는 담론의 힘이 출현하도록 허용한 문화 분야의 냉소주의에 직면 따라서 예술은 우리가 최근 수십 년 동안 영원히 버려졌다고 믿었던 설명할 수 없고 설명할 수 없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시 채택할 것이다. 오컬트는 빈센트 오노 레 (Vincent Honoré)에 의해 매우 정당하게 요약된 이 매우 특이한 힘을 예술에 가져온다. “밤, 어둠, 심지어는 모호한 것을 만들기 위해 자부심."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