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인사말

 뉴스랭키에 방문해 주신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국내 최초의 뉴스 전문 종합 포털 사이트의 총괄책임을 맡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뉴스랭키는 지난 2017년 10월부터 시작해서 현재 200여개의 언론사와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 짧은 기간 안에 이뤄낸 성과물치고는 괄목할 만한 성장이었습니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2018년까지 700여 언론사와 제휴를 완료할 계획이며, 2019년까지 1500 ~ 2000여개 언론사와 제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뉴스랭키는 모든 언론에게 포털 검색의 균등한 기회를 주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뉴스랭키의 차별화된 검색 서비스 중 가장 자랑할 만한 부분은 기업 검색 분야에서 자체 개발한 25000개의 기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뿐만 아니라 뉴스랭키는 모든 매체를 차별하지 않고 전국 구석구석의 다양한 목소리와 사건사고 뉴스를 국민들에게 실시간 랭킹 순위에 따라 상세히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뉴스랭키는 모든 언론을 차별화 하지 않고  연대를 통해 언론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뉴스랭키는 단지 뉴스 포털에 머무르지 않고 언론 전문 포털로서 독자적인 뉴스 서비스를 생산 제공하는 독립적 언론 매체로서 역할도 함께 해 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 뉴스랭키는 국내 언론 발전의 초석이 되고자 발군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언론이 제몫을 다하는 그 날까지 뉴스랭키는 언론의 작은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고 전달할 것입니다.

 

 모든 언론들에게 뉴스 검색 기회의 평등을 제공하고, 방문자들에게 다양한 뉴스를 제공하는데 뉴스랭키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표   민희식                      

            

 

회사소개

    뉴스랭키 (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7길 9
    상호 : 뉴스랭키  | 등록일 : 2018년 8월 17일  | 발행일 : 2018년 8월 17일 |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 등록번호 : 서울, 자60004  
    회장 : 한상희  | 대표이사 : 최신영  | 기사배열책임자 : 최신영  | 제휴총괄 담당 : 김영빈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신영
    Tel : 02-2039-8947 (제휴 직통 : 070-5055-4187)  |  Fax : 02-2038-4447 | E-mail : nr@newsrankey.com
    Copyright © 2016 뉴스랭키 (주)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