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대국민 에너지 절약' 거리 홍보 캠페인 진행 모습. (한전KDN 제공)[소비자경제] 이동윤 기자 = 국가적 에너지 위기가 현실로 다가온 가운데, 한전KDN이 시민들의 일상 속 실천을 이끌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한전KDN이 최근 광주 종합버스터미널(유스퀘어) 일대에서 범국민적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공기관 합동으로 '에너지 절약 거리 홍보 캠페인'을 시행했다.
한전KDN 임직원을 비롯한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공단, 광주광역시 서구청과 광주도시공사 등 공공기관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국가적 에너지 수급 위기 상황에 대응하여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산하고 자원위기 대응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한전KDN 임직원들은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이 담긴 홍보물 배포를 통해 자원안보위기 경보 단계 격상에 따른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소개했다.
특히 ▲여름철 적정 실내온도 유지하기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및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등 일상 속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 방법 중점으로 동참을 호소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에너지 위기 대응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에너지 절약은 탄소 중립 달성의 가장 확실하고 경제적인 방법이기에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으로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문화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KDN은 영산강 물사랑 플로깅, KDN 에코로드 개방 운영, 자원순환 시스템 등 일상 속 실천 중심의 다양한 탄소 중립 실천과 친환경 프로그램을 실행하며 ESG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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