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음료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가 22일 청량리역에서 추석 귀성길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제공)[소비자경제] 이동윤 기자 = 가족을 만나러 가는 설렘이 안전한 귀성길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이트진로음료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음주운전 예방 메시지를 전한다.
명절 술자리에서 운전을 앞둔 사람이 술 대신 선택할 수 있는 무알코올 음료를 직접 경험하도록 해 안전운전 실천을 독려한다는 취지다.
하이트진로음료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와 함께 추석 귀성객을 대상으로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족·친지 모임과 장거리 이동이 늘어나는 명절을 맞아 음주운전을 예방하고 안전한 귀성·귀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이트진로음료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추진하는 범국민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의 취지에 공감해 이번 활동에 참여했다.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동시에 현장에서 무알코올 음료를 제공해 음주 대신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을 알린다.
청량리역 이어 서울만남의광장서 안전운전 캠페인
캠페인은 지난 22일 청량리역에서 진행됐으며, 23일에는 서울만남의광장에서 이어진다. 하이트진로음료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는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전 좌석 안전띠 착용과 음주·졸음·과속운전 예방 등 주요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한다.
현장에서는 하이트진로음료의 '하이트제로0.00', '하이트제로0.00 레몬&유자', '블랙보리 콜라' 등도 나눠준다. 귀성객들이 교통안전 메시지를 접하는 동시에 다양한 음료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활동은 명절 기간 음주운전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가족·친지들과 함께하는 식사와 술자리가 늘어나는 추석의 특성을 고려해 운전을 앞둔 상황에서는 술을 피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운전 앞뒀다면 술 대신"...무알코올 음료로 실천 독려
하이트진로음료는 이번 캠페인에서 알코올 0.00%의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를 제공한다. 음주운전 예방 구호를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귀성객들이 술 대신 선택할 수 있는 음료를 직접 접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하이트제로0.00'은 알코올 0.00%의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다. 운전이나 운동 등 음주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맥주 특유의 맛과 청량감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하이트제로0.00 레몬&유자'는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에 레몬과 유자의 풍미를 더한 제품이다. 하이트진로음료는 두 제품을 통해 명절 술자리에서도 개인의 상황에 맞춰 음주하지 않는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있다.
"안전운전 의미 되새기는 추석 되길"
하이트진로음료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와의 이번 협력이 귀성객들에게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다시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장거리 이동이 집중되는 명절에는 음주운전뿐 아니라 졸음운전과 과속운전을 피하고 전 좌석에서 안전띠를 착용하는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도 함께 전달한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추석은 가족·친지들과 식사와 술자리를 함께할 기회가 많고 귀성·귀경을 위한 이동도 집중되는 만큼, 운전을 앞둔 상황에서는 음주를 피하는 선택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을 통해 귀성객들이 안전운전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하이트제로0.00과 같은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가 명절 술자리에서도 자연스러운 선택지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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