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장바구니 부담 가볍게... 농협하나로마트 할인행사 실시. (농협 제공)[소비자경제] 이동윤 기자 = 농협경제지주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대규모 할인행사에 나섰다.
농협경제지주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6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사과, 배, 한우 등 설 성수용품을 대상으로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들은 사과와 배를 행사카드로 결제할 경우 최대 24%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양파와 한우 등 국산 농축산물을 비롯해 가공식품과 생활용품까지 최대 62% 할인 혜택이 제공돼 설 명절 준비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할인전은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설 선물세트 할인행사도 병행돼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농협 측은 주요 성수품 가격 안정과 함께 국산 농산물 소비 확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박서홍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는 "농협은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할인행사를 준비했다"며 "하나로마트의 우리 농축산물과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협경제지주는 앞으로도 계절별 소비 트렌드와 물가 상황을 반영한 다양한 할인 행사와 소비 촉진 프로그램을 통해 농축산물 유통 활성화와 소비자 혜택 확대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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