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이충훈 기자 = 국내 게임업계가 글로벌 IP 협업 확대, 플랫폼 경쟁력 강화, 미래 세대 육성이라는 세 갈래 흐름 속에서 각기 다른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컴투스는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 반지의 제왕 세계관을 결합한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사진=컴투스]컴투스는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 반지의 제왕 세계관을 결합한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프로도, 간달프 등 원작 주요 캐릭터를 게임 스타일로 재해석해 선보였으며, 모르도르를 배경으로 한 이벤트 던전과 전용 미션 콘텐츠를 추가했다. 컴투스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태생 5성 캐릭터 지급 등 다양한 이벤트를 3월 말까지 진행한다.
컴투스홀딩스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2026년을 목표로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Hive)'를 중심으로 글로벌 확장에 나선다. [사진=컴투스홀딩스]컴투스홀딩스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2026년을 목표로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Hive)'를 중심으로 글로벌 확장에 나선다.
인증·정산·보안 등을 통합 제공하는 하이브를 기반으로 일본·중국·유럽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사용량 기반 요금제를 도입해 중소 개발사의 진입 장벽을 낮춘다는 전략이다. SI 사업과 AI·게이미피케이션 기술 결합도 병행한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청소년 대상 AI 영상 창작 프로그램 'Prompt to Film 2026'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진=스마일게이트 퓨처랩]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청소년 대상 AI 영상 창작 프로그램 'Prompt to Film 2026' 참가자를 모집한다.
AI를 창작 파트너로 활용해 단편 영화를 제작하고 상영까지 경험하는 교육형 프로그램으로, 완성작은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특별관 상영을 추진한다.
업계는 IP 경쟁력 강화와 개발 환경 고도화, 인재 저변 확대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져간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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