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법고 제공 [안성복지신문=박우열 기자] 안법고등학교 총동문회가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마 동문들을 격려하고 필승 의지를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안법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이승재)는 4월 2일 정오 시내 모 음식점에서 ‘필승 결의 및 격려회’를 열고, 동문 간 화합과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
이 자리에는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동문인 박명수(27회), 강충환(28회), 이문주(30회), 천동현(31회), 이창선(33회), 정천식(35회), 박근배(36회), 김진원(38회), 최호섭(39회), 서정민(39회), 이관실(44회) 등 정당을 달리한 동문들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이날 결의문을 통해 “정정당당한 경쟁으로 시민의 선택을 받고, 지역과 시민을 위한 진정한 일꾼이 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안법 동문으로서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승재 총동문회장은 “이 자리는 단순한 격려를 넘어 동문 간의 연대와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나아가겠다는 다짐의 자리”였다며, “출마 동문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당을 떠나 출마 동문들의 결속을 다지는 한편, 동문회의 조직력과 연대감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